맛강세 맛강세

신륵사 입구, ”카페 구루미“비오는 날, 신륵사와 남한강 주변 촬영이나 산책 후 몸과 카메라도 말리며 커피 한 잔 생각 나서 처음 찾은 곳. 사장님과 종종 이야기를 나누나 보니, 내가 혼자 객지에 나와 식사도 직접 챙겨 먹는 것을 아시고는 "김치 좀... 빛의 추억 by 孤霞여주카페 구르미신륵사쪽에 텐트치고 목말라서 구르미카페 간판이 너무 귀여워서 가보고싶었는데 사장님너무 친절하심 ㅎㅎㅎ 난 꿀레몬스파클링 디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제리랑 같이가서 안에는 못있었지만 ㅠㅠ 맛있었다 ㅎㅎㅎㅎ... 행복한제이의블로그[여주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구르미"전에 신륵사 왔다가, 그당시 내가 기관지염으로 기침때문에 엄청 고생했을때 바람 쐐러 간거였다. 오빠와 나는 커피를 무지 좋아하는데! 그때는 커피를 먹을 수 있는 ..